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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ursday, October 13, 2011

'뺑소니 사망사고' 前프로야구 선수 징역 7년 '중형'

'뺑소니 사망사고' 前프로야구 선수 징역 7년 '중형' 지난 6월 뺑소니로 구속기소 된 前 프로야구 2군 선수 A씨(27)가 징역 7년의 중형을 선고받았다. 대전지방법원 형사4단독(판사 김부한)은 14일 선고공판에서 A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. A씨는 지난 6월 횡단보도를 건너는 보행자를 치고 달아나는 '뺑소니'를 범 ... '뺑소니 사망사고' 前프로야구 선수 징역 7년 '중형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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